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심야학습을 마친 나주지역 고교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고교생 심야 안심귀가 서비스’가 마침내 2일부터 시작됐다.

나주시는 2일 저녁 9시40분 나주시 금성고등학교에서 강인규 시장과 학교, 운수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교통을 이용한 고교생 심야 안심귀가 서비스’ 버스 시승식을 갖고 운행에 들어갔다.

안심귀가서비스는 모두 10대의 버스가 밤 9시 40분부터 나주고등학교를 환승센터로 활용해서 10곳 방면으로 운행하며, 봉황고생 165명, 금성고 148명, 영산고 16명, 나주고 12명 등 모두 4개학교 학생 341명이 이용한다.

그동안 집이 먼 학생들은 일찍 끊기는 버스를 타기 위해 야간 보충학습을 포기하고 일찍 귀가하거나, 부모님들이 학생들의 수업종료시간에 맞춰 교문앞에서 차를 갖고 기다리다 함께 귀가했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날 테이프커팅에 이어 세지면 죽동리까지 운행하는 버스에 함께 탑승해 학생들과 얘기를 나눴는데,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이 이제 좀 더 편리하고 빠르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며 “학부모들 또한 자녀들의 귀가에 대한 불안감을 덜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안심귀가 서비스는 민선 6기 강인규 시장이 ▲고등학생들이 심야학습 이후 취약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해 귀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염려하는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며 공약사항으로 제시해 추진해왔다.
시는 지난 연말 나주지역 11개 고교를 대상으로한 1차 수요 조사를 거쳐 학교와 운수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하나씩 실천해서 보람을 느낀다”며 “시민들이 피부로 느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민중심의 체감행정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