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전라남도는 수산업의 생산성 증진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새우양식장의 과학적 관리를 위한 IT기반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스템 구축은 해양수산부 ‘수산 u-IT융합 모델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데 따른 것이다.
u-IT융합모델화 사업은 전통적 축제식 새우양식장의 수온, 용존산소(DO), PH, 염분 등 자동 수질 측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어업인에게 전송해 양식장을 관리토록 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어업인들이 그동안 수동적으로 측정해오던 것을 자동화해 인건비를 절감하고 양식장 수질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해 산소 공급 및 먹이 급이량, 출하 시기 조절 등으로 폐사량을 30%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식관리 데이터를 축적해 양식어장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새우양식장의 경우 고수온기 새벽 시간에 양식장의 용존산소 부족으로 매년 집단 폐사가 발생하고 있어 어업인의 경영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처럼 예측하기 힘든 해양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런 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 양식장의 과학적인 관리는 양식생물의 대량 폐사를 방지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배택휴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모델화 사업을 통해 그동안의 전통적 양식 방법에서 벗어나 첨단 기술과 접목해 과학화하겠다”며 “새우양식장 뿐만 아니라 전복 등 다른 양식 품목에도 확대 보급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수산양식 종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