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광주 광산구 어룡동 주민들의 마을 알기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었다. 지난 29일 광산마을학교 ‘꽃보다 어룡’과 ‘마을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동 주민센터에서 가진 것.
두 과정은 광산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원도심 어룡동의 미래를 보다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가자는 주민의 의지로 시종 가득 찼다.
마을학교와 마을해설사 양성과정에 참가한 주민은 모두 30여 명. 이들은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와 함께 마을 곳곳을 탐방하면서 미래 자원을 발굴해 한데 엮을 방법을 모색했다.
그 결과 용아생가, 송호영당 등 지역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마을탐방길 만들기’와 ‘소촌공단 환경 개선하기’를 마을 의제로 세웠다.
마을학교에 참가한 최지율(42) 씨는 “서먹했던 이웃과 친해졌고, 체계적인 학습으로 마을을 보다 잘 알게 됐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인 것 같다”며 “앞으로 마을의 문화자원을 잘 다듬어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