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쌍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종잣돈 모으기’에 훈훈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지난 29일 열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신용호 쌍봉동 주민자치위원장이 100만원을, 김석모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이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쌍봉동체육회(회장 이영선)에서도 100만원을 선뜻 기탁해 종잣돈 모으기에 힘을 보탰다.
신용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종순 쌍봉동장은 “평소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많은 봉사를 펼치시는 분들이 오늘 또 통 큰 기부를 해주셔서 뭐라고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오늘의 기부가 종잣돈 모으기 등 나눔 문화 확산에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쌍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그동안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중식 나눔’ 행사, 위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신바람 나는 경로당 운영’ 등으로 지역민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펼쳐 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