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조직위원회를 통해 상임위원을 선출하고 적십자 활동 및 충남지사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지난 2012년 충남도청의 이전과 충남도 봉사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기존 대전·세종·충남 통합체제에서 분리·설치가 추진돼 왔다.
충남지사 분리를 위한 첫 번째 절차로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정관 26조에 따라 충남지사의 법정회의 조직인 상임위원 18명을 선출했다.
상임위원들은 충남지사 설치 추진단 및 도내 지역별·분야별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며 오는 10월 충남지사 초대 회장 선출과 예산, 결산, 사업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향후 선출된 충남지사 초대 회장에 대한 대한적십자사 총재의 인준 절차를 거쳐 대한적십자가 충남지사가 공식 발족하게 된다.
적십자사 규정에 따라 조직위원장을 맡게 된 안희정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의 설치는 대전.세종.충남지사로부터의 분리가 아니라 67년 전 본래의 명칭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이웃사랑을 위한 적십자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