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실시한 헌혈은 여름 휴가철과 방학으로 헌혈자가 감소하면서 혈액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과 함께 실시했으며, 54명의 진도 군민이 참여했다.
헌혈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제공과 사회복지자원봉사 인증관리센터를 통한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는 등 자신의 건강상태도 확인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헌혈에 동참하여 주시는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각종 암을 비롯한 중증질환자 증가 등으로 혈액 사용량은 증가하는 반면 헌혈 참여는 저조해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응급환자 등에게 혈액이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