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국내외 수상레저 선수 12개 국 200여명이 참가한 ‘2016 아시아 수상스키․웨이크보드선수권대회’가 지난 27일까지 5일간 영광 불갑저수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아시아수상스키․웨이크보드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자원인 불갑저수지를 활용한 것으로 지역민에게 건전한 여가생활 제공 및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2016 아시아 수상스키․웨이크보드선수권대회는 점프․트릭․슬라룸․웨이크보드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점프는 모터보트를 타고 점프대에 오른 후 비행거리를 측정하는 경기이고 트릭․슬라룸․웨이크보드는 모터보트를 타고 선수의 연기동작을 보며 기량을 겨루는 경기다.
나정수 전라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아시아 수상스키․웨이크보드선수권대회는 관광 전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레저스포츠 분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