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31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에너지․무인항공기(드론)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6 빛가람 에너지밸리 잡매칭데이(Job-Matching Day)’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전라남도와 목포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일자리종합센터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운영한다.
누리텔레콤(주), ㈜엘시스 등 한전 에너지밸리 협약기업 19개사, 드론기업 7개사, 지역 중소기업 4개사가 현장 면접을 통해 74명을 채용하고, 구인기업 20개사가 채용 정보 제공을 통해 55명을 모집하는 등 총 129개의 일자리가 맺어질 전망이다.
특성화고 및 대학교 졸업(예정)자, 전기전자․정보통신분야 등 5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석할 예정이고, 드론 체험관․면접 이미지 컨설팅․이력서 무료 사진관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관도 운영된다.
사전 참가 신청자는 현장에서 우선면접을 통해 바로 채용될 수 있도록 진행되고, 당일 참가한 구직자도 현장에서 이력서를 작성해 면접을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지역 산업의 인력수요를 위한 맞춤형 잡매칭데이로 에너지밸리 투자협약기업의 인력 부족난을 어느 정도 해소해 투자 실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섭 전라남도 일자리정책지원관은 “이번 잡매칭데이를 통해 에너지, 드론 등 전남 신산업 분야 기업들과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이 서로 잘 연결 돼 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가 올해 대불산단과 동부권에서 2회 개최한 잡매칭데이에서는 현장 채용 42명, 온라인채용박람회를 통해 128명, 총 170명이 일자리를 찾았다. 오는 10월에는 목포에서 최근 어려움을 겪는 조선업 퇴직(예정)자를 위해 별도의 잡매칭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