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의 에너지밸리 중심산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나주 혁신산단에 지난 6월부터 모두 26개 기업이 분양계약을 체결해 분양률이 12.7%에 달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투자 문의 또한 잇따르고 있어 분양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나주시는 29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도 평택에 본사를 둔 유니언테크, 신규법인 진세라믹 등 2개 업체와 혁신산단 입주 합동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유니언테크는 21억원을 투자해 40명을, 진세라믹은 20억원을 투자해 15명을 고용하는 등 이들 2개 기업은 모두 41억원을 투자해 55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분양 계약식에서 “에너지밸리 중심산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나주혁신산단에 투자한 것을 나주시민과 함께 환영하며, 나주에서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나주 혁신산단 26개 분양기업 중 이우티이씨는 이미 가동중에 있고, 2개 기업은 착공을 했으며, 올해안에 10개 기업이 착공할 예정인데, 오는 10월 중에는 30여개 기업과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어서 혁신산단 활성화와 에너지밸리 조성 확산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나주시는 전남도, (주)혁신산단 등과 함께 합동으로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매주 기업을 방문하는 등 투자와 분양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