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기후변화대응사업 발굴과 역점사업 협업체계 모색을 위해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른 도의 선도적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갑섭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관계 부서장과 광주전남연구원, 환경산업진흥원 연구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신 기후체제(파리협정) 배경 및 주요 내용과 정부의 대응 전략을 설명하고, 지난 4월 발굴한 3개 분야 32개 과제와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산림탄소 상쇄숲 등록’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갑섭 부지사는 토론회에서 “신기후체제에 따른 도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 생활 속 실천을 위한 과제를 발굴해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토론회 내용을 반영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기후변화대응 과제를 확정하고 분야별로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