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23일 단감 재배농가 40여명을 대상으로 단감 산업 현황 및 수출동향, 단감 수확 후 관리 기술, 단감 건강기능성과 가공 기술 등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 안광환 박사의 강의 및 시험연구포장 안내에 이어 경북 청도 과수 공동선별장 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FTA 체결, 대형 유통업체의 성장 등 국내외 시장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과수 농가 자생력을 확보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감연구소 안광환 박사는 최근 단감 가격 하락과 소비량 감소로 단감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농가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단감이 비타민A․C 및 식이섬유 다량함유는 물론, 폴리페놀이 풍부한 건강기능성 과실이라는 점을 널리 홍보해야 한다며 단감 농가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무안군농협조합공동법인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농가들이 어려운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고, 재배기술 향상을 통한 고품질 단감 생산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