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영양플러스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업 신청은 9월 1일과 2일이며, 참여 희망자는 광양시 보건소 영양플러스실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로 기준 중위소득의 80%미만 이어야 하며,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해야 한다.
선정은 서류심사, 신체계측, 영양상태 평가를 거쳐 9월 12일 최종 결정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상태에 문제가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곡류, 달걀, 우유 등 영양 밀도가 높은 보조식품을 6개월간 매월 2회 지원해 영양상태를 개선시키는 사업이다.
또 이유식과 간식 만들기 조리실습 등의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해 대상자들의 식생활 관리능력도 향상시킨다.
사업관계자는 “더 많은 대상자가 영양플러스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등과 연계해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영양플러스 사업’은 지난해 임산부 129명, 영아 162명, 유아 156명 등 총 44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68.0%의 빈혈 감소율을 보이고 식품 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93.2%로 높았다.
올해도 현재 379명이 영양플러스 사업 혜택을 받고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