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생용품 살 돈이 없어 깔창에 휴지를 대 쓴 이른바 ‘깔창 생리대사건’이 보도되면서 우리 사회를 경악케 했다.
순천시는 만 9세에서 만 18세사이의 저소득층 소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위생용품 지원에 나섰다.
대상자는 약 800명. 시는 사업비 4000만원을 들여 1인당 5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위생용품은 오는 10월부터 매 분기 1회씩 1인 1BOX(3만원상당)를 자원봉사자 및 마중물보장협의체를 통해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읍면동사무소 주민센터에서 대상자들의 신청을 접수중이다.
시 관계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여성청소년들의 자존감을 지켜주고, 보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사업인만큼 이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안정적인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시민 생활밀착형 복지지원체계 강화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