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남면에서는 지난 24일 을지연습 훈련을 맞아 화재현장에 대처하는 생활체감형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남면사무소와 119지역대가 공동 주관한 이번 소방훈련은 여남초등학교와 여남중․고등생,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체험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화재발생 상황에 취약한 청소년들과 고령의 주민들이 직접 소화기를 들고 화재모형에 분사와 진화를 실습해보며 화재 시 긴급 대처요령을 익혔다. 또 소방차의 방수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화재예방의 필요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석 남면장은 “화재대비 소방훈련은 실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훈련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소방훈련을 실시하겠다”면서 “이번 훈련을 계기로 평소에 주민들도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