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오는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의 판로 개척을 위한 ‘찾아가는 품평․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품평․상담회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GS그룹과 벌이고 있는 연계사업에 발맞춰 여수시 우수 농수산물과 관광 상품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에는 여수지역 21개 우수 농수산물 제조․가공업체가 참여한다. 행사에 출품되는 농산물은 거문도해풍쑥과 돌산갓김치, 노루궁뎅이버섯, 갓두부과자 등이며 홍합, 조미건어포류, 새고막, 멸치 등의 수산물도 선보여 GS홈쇼핑과 GS리테일 관계자 및 MD(상품기획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번 품평회를 거쳐 선정된 우수 상품들은 향후 생산현장 방문 등을 통한 상품화 기획과정을 거쳐 계약을 체결한 후 GS유통망에 출시될 예정이다.
상담회를 겸한 이번 품평회에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농식품 벤처 창업특화센터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업체들을 대상으로 법무, 특허 분야에 대한 원스톱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특산품 및 관광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대형유통업체로의 판로를 개척해 중소 가공업체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다음날인 31일에는 GS홈쇼핑 MD와 전문 여행업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꽃섬’으로 잘 알려진 하화도 일원의 관광 상품에 대한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으로 여수지역 섬 관광에 활력소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