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코리아랠리 챔피언십 조직위원회(KRC)가 주최하는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4회전이 개최된다.

포장된 아스팔트 경주장에서 열리는 온로드 경기와 달리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는 미끄러운 노면과 치열한 경합으로 경기를 포기하는 차량이 속출할 뿐만 아니라 시즌 종료 후 참가 차량의 절반이 폐차될 정도로 짜릿한 경주를 펼친다.

대표 종목인 ‘슈퍼2000’에는 무제한 튜닝차량이 참가하며, 1천 600cc 이하 신인 선수들로 구성된 ‘루키’ 등 총 3개 종목에 44대가 흙먼지를 날리며 오프로드를 질주한다.
이날 경주장에서는 일반인의 오프로드 체험을 위해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선수가 운전하는 차량에 같이 탑승해 레이싱을 체험할 수 있는 ‘택시타임’, 실제 대회 장면으로 구성된 가상현실(VR) 체험, 기념사진 액자 제작, 미니카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는 영암 경주장 내 오프로드 경주장(1.4km)에서 개최되며 전체 경주장이 보이는 M스탠드에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문의) 코리아랠리 조직위원회(www.korearally.kr) 031-394-4981, 전남개발공사(KIC사업소․www.koreac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