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충남도는 24일부터 열흘에 걸쳐 추석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24곳. 여객선 선착장·터미널 25곳. 판매시설 42곳. 교량 35곳. 터널·육교 13곳 총 139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둥, 보 등 주요부재 결함여부 및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실태, 선착장 안전장비 관리상태, 시설 및 운영기준 등 관련규정 준수 여부, 비상연락체계 등 유사시 대응 계획 등이다.
도는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현장 조치로 위험요인을 조기에 차단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은 국민적 대이동이 예상되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철저한 재난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된다”라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점검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