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왼쪽에서 오른쪽 순으로) 왕이 중국 외교부장,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윤병세 한국 외무장관이 24일 일본 도쿄에서 회담을 가졌다. KATSUMI KASAHARA / POOL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한국, 중국, 일본 외교장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8차 3국 외교장관회의가 24일 도쿄에서 개최됐다.
이들은 다음달 초 중국에서 열릴 G20 회담을 앞두고 회의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해 미사일이 일본의 방공식별구역에 낙하된 지 몇 시간 후 개최됐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북한의 SLBM 발사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한중일 3국이 긴밀하게 협력해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 문제를 다룰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우리는 (상황이) 더 긴장되고 복잡하게 되지 않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3국은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일본과 중국에서 영유권 갈등을 빚고 있는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문제 등 복잡하게 얽힌 동북아시아 갈등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