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관광수산시장, K-관광마켓 1·2기 연속 선정 ‘쾌거’
속초시 대표 전통시장인 속초관광수산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속초관광수산시장은 앞서 ‘K-관광마켓 10선’ 1기에 선정된 데 이어 2기에도 연속 선정되며,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전통시장 관광명소로 성장할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K-관광마켓’은 전통시장을 K...
완도읍에 거주하는 익명의 독지가가 11일 경로당에 보내달라며 수박 100여통을 완도군행복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완도군행복복지재단에 따르면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경로당에 수박을 보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과 함께 수박 100여통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오성웅 행복복지재단이사장은 “무더위가 34~35도를 오르내리는 등 폭염이 절정에 달하고 있는 이때 뜻있는 독지가로부터 귀한 수박이 전달되어 시원한 청량제가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완도읍 개포리 경로당 문○○님을 비롯한 어르신들은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고 있는 경로당에 수박을 보내줘서 넘 고맙다며 덕분에 무더위를 잘 이겨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완도군은 경로복지센터를 비롯한 301개소의 경로복지시설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에어컨이 모두 설치되어 시원한 여름나기 등 무더위 안전관리 대책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