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17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올해 상반기 다문화 가정 서포터즈의 활동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서포터즈 역량 강화 및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용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다문화 서포터즈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사회복지·경찰·소방·보건·금융 분야의 공공기관 담당자 6명을 초청하여 금연·출산·보육·보건사업을 비롯하여 각종 범죄 대처법, 소방안전, 응급처치 법, 은행이용·해외송금 등 기초 금융지식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으로 다문화 가정 서포터즈는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에게 경찰서, 소방서, 금융기관 등의 이용 방법을 보다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