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지난해 11월3일 런던 북한 대사관에서 AFPTV가 촬영한 태영호 영국주재 북한 외교관. 한국은 그가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귀순했다고 17일 밝혔다. Katie SCHUBAUER / AFPTV / AFP [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남한과 북한이 건설적인 대화를 재개하겠다고 선언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스파이 메시지와 이탈, 국경에서의 선전 방송 등 냉전 시대의 대립이 부활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 통신은 남북한 사이의 공식적이 접촉은 쉽지 않았었지만, 현재는 모든 공식 라인이 끊기며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며 "남북한의 긴장 상태가 1970년대 냉전시대 이후 이정로고 긴장된 적은 없다"는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북한은 유엔과 북한 그리고 미국 외교관 사이의 접촉 핵심 역할을 하던 이른바 '뉴욕채널'과의 통신을 차단했고 지난달에는 미국과의 직접적 통신 링크를 종료했다.
김 교수는 "남북한뿐만 아니라 평양과 워싱턴 사이의 대화 채널의 부재가 우려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남북한은 현재 군사 국경에 서로 확성기를 이용 대북·대남 방송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확성기는 서로의 영역에 음악과 선전 메시지등을 내보내고 있다.
이번주 북한 엘리트층인 태영호의 한국 귀순에 대해 곧 엘리트층의 탈북 및 망명을 유행 시킬것으로 보고있다.
태영호의 탈북 동기는 취학 연령층인 자녀, 이데올로기와 같은 개인적인 문제도 작용했겠지만 한국 관리들은 선과 악 사이의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태영호는 망명에 대한 이유로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동경과 김정은 정권의 혐오감"때문이라고 정준희 한국 통일부 대변인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