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개막(10월 7일)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총력전을 펼쳐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1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실·국장 회의를 통해 전국체전 및 제36회 장애인체전 준비상황을 듣고, 개·폐막식 계획과 숙박, 선수 및 관람객 환대 분위기 조성, 재해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그동안과 같이 전국체전준비기획단 체계로 총력을 다 해 준비하고, 각 실·국은 지원해야 할 업무들을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안 지사는 또 개·폐막식과 관련해 “꼼꼼히 준비해 즐거운 장면을 연출하고, 국민들에게 충남만의 특색과 맛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체전 분위기 조성과 관람객 증대를 위해서는 “체전 손님들에게 명실상부한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종목별로 관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체전의 기본은 재미난 경기이며, 이를 잘 구성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충남오감이나 지역 관광 자원 홍보 등 체전을 지역경제와 순환시킬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 지사는 이밖에 현재 전국체전 운영 표준 매뉴얼이 없어 전 개최지 벤치마킹을 통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체전 이후 매뉴얼을 도 자체적으로 만들어 대한체육회에 제안하고, 다음 대회 개최지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