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일부 부처의 개각을 단행했다.
박 대통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재수 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환경부 장관에 조경규 국무조정실 2차장을 각각 내정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체ㆍ농림ㆍ환경부 등 3개 부처 대상 개각을 발표했다.
김 수석은 장관 내정자들 모두 관련 분야에 대한 식견이 깊고, 박근혜 정부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는 인사들이라고 설명했다.
또, 저마다의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를 신성장 동력을 키우기에 적합한 인물들이라고 밝혔다.
장관 내정자들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치게 된다.
각 부처들이 청문회 준비를 거쳐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는 특위를 구성해 청문회를 실시하게 된다. 다만 국무총리 후보자와는 달리 장관 후보자들은 국회 인준을 받을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