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제35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해 8.15 광복절을 맞아 특별사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번 특별사면에 대해, 그동안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사면을 제한적으로 행사해 왔는데 국민 화합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고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어려움에 처한 서민과 중소, 영세 상공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조속히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모쪼록 이번에 사면을 받은 분들 모두가 경제 살리기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8.15 특별사면은 형사범(경제인 등 포함) 특별사면, 감형, 복권이 4,803명, 불우 수형사 특별사면, 감평 73명, 모범수, 서민생계형 수형자 가석방 730명, 모범 소년원생 임시퇴원 75명, 서민 생계형 보호관찰대상자 임시해제 925명, 운전면허 행정제재 특별감면 1,420,049명, 생계형 자가용 유상운송자 행정제재 특별감면 69명, 생계형 어업인 행정제재 특별감면 2,375명 등 총 1,422,493명에 대한 특별 감면 조치를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