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한국 양궁이 올림픽 사상 첫 전 종목(남녀 개인전·단체전) 석권에 금메달 1개만 남겼다.
장혜진(29·LH)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2관왕에 등극했고, 기보배(28·광주시청)는 올림픽 2회 연속 2관왕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혜진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리사 운루를 세트스코어 6-2(27-26 26-28 27-26 29-27)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남녀 단체전을 석권한 한국은 이날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추가했다.
13일 열리는 남자 개인전까지 차지하면 한국은 올림픽 양궁 역사상 처음으로 전 종목 석권을 달성한다.
양궁에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총 금메달 4개가 걸려 있다.
세계랭킹 1위 김우진(24·청주시청)이 아쉽게 32강에서 탈락했지만 구본찬(23·현대제철), 이승윤(21·코오롱)이 16강에 진출한 상태다.
구본찬은 세계양궁연맹(WA) 랭킹 2위, 이승윤은 8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