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한상사중재원-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제4회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투자중재 모의변론대회 개최
  • 조병초
  • 등록 2016-08-12 10:43:50

기사수정
  • 그간의 성공적인 운영 인정받아 2018년까지 서울에서 개최 예정


대한상사중재원(원장 지성배)이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함께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투자중재 모의변론대회(FDI Moot Asia-Pacific Regional Round)를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개최한다.


이 대회의 참가 대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로스쿨 및 법과대학 재학생이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올해에는 해외 6개국에서 온 14개 팀과 국내 6개 팀으로 구성된 총 20개 팀이 등록하였는데, 이는 작년보다 3개 팀이 증가한 것으로 역대 가장 많은 팀이라며 지난 어떤 대회보다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제투자중재 모의변론대회는 론스타 사건과 ‘만수르’ 하노칼 사건 등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국제투자분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전 세계의 유수 로스쿨 및 중재기관 등 5개 기관이 협력하여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국제 대회다.


협력 기관은 오스트리아 CILS(Center for International Legal Studies), 미국 서퍽 로스쿨(Suffolk Law School), 미국 페퍼다인 로스쿨(Pepperdine Law School),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 독일 DIS(German Institution of Arbitration) 등이다.


대회 본부는 세계대회(Global Round) 외에 아시아-태평양지역, 아프리카지역 및 남아시아지역의 대회도 함께 개최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대회는 대한상사중재원이 대회 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2013년부터 서울에서 개최하고 있다. 제1회 대회부터 제3회 대회까지는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지난 3년간 보여준 대한상사중재원의 성공적인 대회 운영으로, 작년 말 대회 본부인 CILS는 협약의 갱신을 요청하였고, 대한상사중재원이 이를 수락함에 따라 2018년까지 3년간 서울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대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대한상사중재원 지성배 원장은 “2018년까지 대한상사중재원이 FDI Moot 아시아-태평양지역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제중재기관으로서 역내 국제투자중재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높은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상사중재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오스트리아의 CILS가 공동 주최하고 법무부가 협력하며, 김·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 화우 등 국내외 유수 로펌들과 서울국제중재센터가 후원한다.


이번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투자중재 모의변론대회는 17일(수), 18일(목) 양일간 조별 리그가 진행되며, 19일(금)에 결승전을 비롯한 최종 순위를 가리기 위한 결선 심리와 시상식 등이 치러질 예정이다.


모의변론대회의 행사 전날인 16일(화) 13시에는 이번 대회와 연계하여 종로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ISDS 세미나가 개최되며, 세미나 종료 후 같은 건물 11층인 서울국제중재센터에서 대회 개회식과 환영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대한상사중재원 예건희 사원에게 연락하여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부터 일산해수욕장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구시민경찰연합회(회장 김동정)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학교 주...
  2. 동구,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0일 오전 10시 30분 미포구장 인근 염포산 등산로 일원(화정동 산160-2번지)에서 지역 주민과 공무원, 자생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권 주변 산림을 가꾸고 녹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가자들...
  3. 울산 동구 아이돌봄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아동 학대 예방 교육 진행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대표 권오헌)는 3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꽃바위문화관에서 울산 동구 아이돌봄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및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행동 예방 및 올바른 훈육 기술 습득, 보호자와의 ...
  4. 울산 동구 가온누리봉사대, 군고구마 판매 수익금 100만 원 기탁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소재 봉사단체인 울산동구 가온누리봉사대(회장 이선미)는 3월 20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군고구마 판매 수익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가온누리봉사대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군고구마 판매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어...
  5. 동구보건소, 제19회 암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암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동울산종합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하는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을 했다.    매년 3월 21일인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
  6. 박맹우 전 울산시장, 국힘 공천 배제 불복 및 재심 청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국민의힘 울산시장 공천 결과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컷오프된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결정에 대한 강력한 불복 의사를 밝혔다. 박 전 시장은 “공천관리위원회가 합당한 사유 설명 없이 언론을 통해 일방적으로 컷오프를 통보했다”며, 이미.
  7. 울주군, 2026년 첫 ‘이웃사랑 온기나눔 마을통합활동’ 성료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주군은 지난 14일 범서읍 척과마을 일원에서 주민 맞춤형 ‘이웃사랑 온기나눔 마을통합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가 주관하고 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올해 첫 통합 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자원봉사자 등 대거 참석해 자리를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