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를 주재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로 대표되는 뉴노멀 시대를 맞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것은 절체절명의 과제가 되고 있다며, 누가 얼마나 빨리 국가 차원의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느냐에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에 경쟁력 확보를 위해 범국가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가전략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고, 국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선정된 9개 분야 국가전략 프로젝트는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하며, 우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경량소재,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등의 분야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동시에 정밀의료, 탄소자원화, 미세먼지 대응, 바이오 신약 등 사회적 이슈 해결에 기여하면서 신산업을 창출하는 분야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국가전략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선 특히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정부는 원천기술 개발과 인력양성, 법제도 개선 등을 지원하고, 기업은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우리 기업들이 신기술, 신산업 분야에 활발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산업에 걸림돌이 되는 낡은 규제와 관행을 과감하게 없애고, 그동안 R&D 사업의 고질적 병폐로 지적이 되어온 부처 간 칸막이도 걷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대통령은 4차 산업혁명으로 글로벌 시장이 큰 지각 변동을 앞두고 있고 여기에 국가 경쟁력과 청년들의 일자리가 달려있다는 생각을 하면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여유가 없고 마음도 급해진다며, 국가전략 프로젝트를 민관 협력의 대표 과학기술 브랜드로 키워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