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보령시가 민선6기 성장동력 극대화를 위한 내년도 새로운 비전과 환황해권 시대를 선점할 수 있는 모멘텀 발굴을 위해 10일 오후 웨스토피아 동백홀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64명의 시민평가단, 각 부서장, 읍면동장, 팀장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시책구상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분야별 주요 정책과 중장기 계획들의 구체적 실천을 위해 신규시책 256건과 보완․발전시책 212건 등 모두 468건의 시책을 살펴봤다.
보령시는 2017년이 민선6기의 주요 역점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야 할 시기이므로 시대적 여건 변화와 환황해권시대를 선점할 새로운 모멘텀의 발굴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전력 투구에 나섰다.
내년도 운영 방향으로는미래 해양관광산업을 견인할 신성장 동력산업의 전략적 육성 우선순위, 예산반영, 평가, 환류 등 부서단위 자율과 책임부여를 통한 시책의 실효성 극대화 시민의 여망을 반영하기 위한 시민 정책평가단 참여로 거버넌스적 정책 마련 재난 안전시스템 구축, 환경대책, 고령화 사회 대책 등 삶의 가치가 공정하고 평등하게 인정되는 사회 구현 보령신항건설, 도서지역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등이다.
주요 시책으로 기획감사실은 시민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지표관리제, 미세먼지·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100만 그루 범시민 나무심기 운동 등 16건 문화공보실은 시각장애인과 비문해자 등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시정홍보 접근성 용이를 위한 보이스아이코드 도입, SNS 체험단, 예술인 페스티벌 등 20건 자치행정국은 생생한 시민들의 의견수렴으로 참여·소통하는 날 운영, 재난·재해 등 직면하는 많은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보험 운영, 수요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행복학습매니저 양성 및 행복학습센터 운영 등 196건 경제개발국은 원도심 전통시장을 창조적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전통시장 문화광장 및 복합타운 조성, 농업생산기반시설 DB 구축사업, 지역 특산품 6차산업 스타상품 육성 등 144건 보건소・농업기술센터는 지역보건·의료정보 사전 안내를 위한 시민편의 알림서비스, 귀농귀촌인의 성공정착 지원을 위한 행복 멘토링 등 59건 사업소는 상하수도 요금 실시간 조회시스템 구축 등 33건을 제시했다.
김동일 시장은 “저출산·고령화, 청년 실업, 사회양극화, 주력 산업 부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속도감 있는 추진력, 지속가능한 시정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야 한다”며, “시민의 삶과 질 향상은 물론, 모든 시책의 방점은 시민을 위해 찍을 수 있도록 명품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시책구상보고회에서는 각
읍면동별 4명씩 모두
64명의 시민평가단이 참여해
전자투표기를 활용한 관심시책의 직접 선택과 현장공개 시책 선호도 평가도 진행해 시정의 주민 참여율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