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방어진에서 다-해(海)!’ 방어진회축제 성황리에 마쳐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방어진회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문옥)는 11월 1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방어진활어센터 일원에서 ‘2025 방어진에서 다-해(海)’ 방어진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에는 방어진활어센터 내 횟집과 해산물집 등 50여 개 점포와 회초장집 10개소, 건어물점, 카페 등 방어진항 일대 가게 등이 참...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제를 선도하는 신한은행과 하나투어의 스마트워크센터를 방문하여 유연근무의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재택근로, 시차출퇴근, 스마트워크 등 유연근무제는 육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인력의 경력단절 방지는 물론, 장거리 출퇴근, 가족간호 등의 개인사정을 가지고 있는 직원들의 근무효율을 높이고, 기업의 생산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형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정부 핵심국정과제인 일·가정 양립 선순환시스템 확산을 위한 현장행보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돌봄교실(6.23, 숭인초), 시간선택제 일자리(6.29, 인천국제공항)에 이은 세번째 현장방문입니다. 일·가정 양립 선순환시스템은 여성 고용률을 높이고 저출산을 극복하는 핵심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