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중국이 관영 매체들을 대거 동원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의 한반도 배치 결정을 비판을 멈추지 않고 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와 인민일보 해외판은 5일에도 사드를 비판하는 사설과 기사를 비중 있게 게재하며 사드 '때리기'를 계속했다.
인민일보는 이날 사설 격인 종성'(鐘聲)을 통해 한국 정부와 당국자들을 향해 "안전(안보) 문제에서 이처럼 경박하게 언행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을 가했다.
한국을 향해 "방종하는 정서로 산(미국)이 있다는 점에 기대어 마음대로 한다면 지나치게 경박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민일보 해외판도 '사드가 가져올 도미노 효과를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는 제목으로 10면 전체를 할애해 사드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신문은 "사드 배치가 북한으로부터의 위협을 방어한다는 것은 순전히 핑계일 뿐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것"이란 런웨이둥(任衛東) 중국 현대국제관계연구원 연구원의 분석을 소개했다.
이어 "사드의 한국 배치는 도미노 연쇄파급 효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미국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사드가 필리핀, 대만에도 배치될 가능성이 있다"는 팡슈위(方秀玉) 푸단(復旦)대학 한국연구센터 교수의 견해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