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웰빙과 색다른 음식 체험 등 새로운 수요 창출의 한 부분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식용 꽃을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재배기술이 개발되어 관련 농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식용 꽃은 시각적인 호감에 맛과 향까지 더해져 개발요리 등을 통해 소비가 점점 늘고 있는 화훼분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식용 꽃은 품종 특성상 꽃잎이 부드러워 더운 환경 속에서는 생육이 어렵기 때문에 연중 수요에 대한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 화훼연구소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한 식용 꽃 연중 생산기술과 적용가능 품종 선발 등 화훼시장의 새로운 수요창출 기회를 이번에 마련하였다.
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식용 꽃 생산기술은 스마트 온실(식물공장)을 이용한 생산방식으로, 재배에 적합한 식용 꽃으로는 메리골드, 팬지, 패랭이, 임파첸스, 제라늄, 해바라기 등 6개 품종이 선발되었다. 이들 품종을 재배할 때 스마트온실에서의 적정한 광조건 확보를 위해 백색과 청색, 적색 LED를 사용한 혼합광을 사용하였으며, 재배환경 조절을 통해 여름철에도 생산이 가능하게 하였다.
식용 꽃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로는 시각, 후각, 미각적 효과이외에도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과 같은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기능성 식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병정 경남도화훼연구소장은 “화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식용 꽃 대량생산 기술 개발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맛을 찾아 식품 개발 등 산업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