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이낙연 도지사가 섬들의 고향 신안군을 방문했다.
이낙연 지사는 3일 암태면사무소에서 고길호 신안군수, 도·군의원 및 유관기관 단체장, 언론인 등 사회 각 분야 주민을 초청해 전남도와 신안군의 상생협력·소통강화를 위한 신안군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첫 일정으로 이 지사는 지방도 805호선 구간의 일부인 증도~자은간 여객선을 직접 시승하여 해양실크로드 「십자로」개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재 신안군은 십자로 개발의 일환으로 새천년대교의 조기완공 추진 및 증도~자은간 여객선 운항 준비, 8개 지구에서 연륙·연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길호 신안군수는 환영인사를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가고싶은 섬 가꾸기 등 전남의 브랜드 시책은 백년을 내다보는 정책으로 우리 군민들에게 희망이며 우리 후손들에게 무엇보다도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2018년 새천년대교가 완공되고 2020년 흑산공항이 개항되면 관광객 500만명 시대가 올 것을 대비해 여러 준비를 하고 있으며, 또한 새로운 육·해상 교통망 구축 등 다각도의 대응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하였다.
암태면에서 치러진 이날 대화에서는 김범수 부군수의 군정현안보고를 통해 ‘신안관광 5백만명 시대를 대비한 명품섬 육성’, ‘새로운 해양 실크로드 십자로 개발’, ‘농수산 특화 작목 육성으로 성장 동력 마련’, ‘헌신의 가치가 존중 받는 복지사회 구현’, ‘범죄 없는 신안 만들기 여건 조성 추진’순으로 당면현안업무를 설명하였다.
아울러 새천년대교 개통으로 관광객 증가 및 농수산물 수송차량 폭증에 대비하여 지방도 805호선 암태 기동지구 교차로 개선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도비 2억원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