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경남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가축 전염병 발생 우려와 면역력 저하 등 가축 사양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가축방역비로 도비 4,600만 원을 긴급 투입했다.
도는 닭 사육농가가 밀집한 양산시를 비롯한 도내 9개 시․군(진주, 통영, 김해, 밀양, 양산, 창녕, 남해, 하동, 거창)에 가축 영양제 공급, 축사 소독, 유해충 구제 등을 위해 방역재료비를 긴급 투입한 것이다.
아울러, 도는 경상남도수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공·개업 수의사, 지역축협, 시․군 등 100여 명을 동원하여 가축 사육두수가 많은 합천군을 비롯한 9개 시․군(창원, 사천, 거제, 의령, 함안, 고성, 산청, 함양, 합천)에 대해서는 지난 7월 25일부터 가축 무료순회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진료혜택이 낮은 소규모, 고령 축산농가의 가축에 대하여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고온 다습한 환경에 노출된 가축에게는 도비 5,200만 원을 투입하여 비타민제, 면역증강제, 소독제 등 필요한 약품과 영양제 등을 공급하고 있다.
양진윤 경남도 축산과장은 “이번 긴급 가축방역비 투입을 통해 폭염에 지친 가축에게 작은 활력을 불어 넣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군, 축산단체, 지역축협 등의 협조체제를 강화하여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5월말에 여름철 축산재해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시․군과 함께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무더위에 따른 가축별 대처요령 등을 홍보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