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공공외교법」발효를 기념한 특별 심포지엄이‘한국 공공외교의 도약, 그 방향을 모색한다’를 주제로 2016년 8월 3일(수) 오전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공공외교법은 범정부적, 범국민적 차원의 통합적, 체계적 공공외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16.1월 국회에서 초당파적 지지를 얻어 통과되었고, 오는 8월 4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 공공외교법 주요 내용
- 공공외교의 정의: 국가가 직접 또는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부문과 협력하여 문화, 지식, 정책 등을 통하여, 대한민국에 대한 외국 국민들의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키는 외교활동
- 공공외교 기본계획, 시행계획 등 수립: ?외교부는 5년마다 ‘공공외교 기본계획’ 수립시행,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는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공공외교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외교부는 종합시행계획 수립, 재외공관은 종합시행계획에 따라 공공외교 활동계획을 매년 수립시행
- 공공외교위원회: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차관(차관급 공무원), 공공외교 전문가 등 20명 이내로 구성되며, 공공외교 주요사항을 심의?조정
-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부문 지원: 지방자치단체 장이 협력을 요청할 경우, 필요한 지원 가능 민간부문의 공공외교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필요시 예산의 범위에서 비용을 보조하거나 행정적 지원 가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국립외교원이 공동주최하고 외교부가 후원하는 금번 심포지엄 개회식에서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격려사를, 심재권 외통위원장과 윤덕민 국립외교원장이 개회사를, 윤병세 장관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행사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심재권 외통위원장, 이태규 외통위 간사, 윤병세 장관, 윤덕민 국립외교원장, 신동익 외교안보연구소장, 조현동 공공외교대사, 이시형 KF 이사장 등 국회 및 외교부 고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공공외교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선포식’을 진행한다.
금번 심포지엄은 「공공외교법」의 의미와 시행 방안, 한국 정책공공외교의 전략적 방향, 한국 공공외교의 도약을 위한 실천 방안 등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우리나라 공공외교 관련 학계, 언론계 인사 및 민간단체 전문가들이 해당 의제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금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공공외교의 장을 열게 되는 공공외교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향후 우리 공공외교가 나아가야 할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