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28일 리얼미터가 25~27일 성인 1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 여론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도는 지난주 집계 대비 5.0%포인트 내린 30.4%로 급격하게 하락했다.
‘연말정산 세금폭탄’ 논란이 있었던 지난해 2월 1주차(긍정 31.8%, 부정 62.3%)와 올해 20대 총선에서 여당이 참패한 직후인 4월 3주차(긍정 31.4%, 부정 63.5%)와 4주차(긍정 31.0%, 64.4%) 집계보다 낮은 것으로 박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로 평가된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 역시 지난주 대비 4.4%포인트 오른 63.2%로 상승하면서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을 나타냈다.
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의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9일 발표한 휴대전화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박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31%로 지난주 대비 1%포인트 감소했다. 부정 평가는 7월 첫째 주 52%, 둘째 주 54%, 셋째 주 55%에 이어 55%를 기록, 7월 내내 부정적 평가가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인사 문제’에 대한 지적이 지난주보다 4%포인트나 상승한 7%를 기록해 소통미흡·경제정책·국정운영·독선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31%,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각각 1%포인트와 2%포인트 떨어진 23%, 12%로 집계됐다. 특히 지지정당 없는 무당층 비율이 30%로 총선 이후 최대치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