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은 27일 생명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지역축제의 현황과 발전방향 학술회의’에 참석했다.
김영철 의장은 “지방행정에 있어서 언론의 부정적인 보도로 비판적 여론을 면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지역축제”라고 강조하며, “중앙정부에서는 지역축제 예산이 증가할 경우 보통교부세를 삭감하는 등 지역축제를 지방정부의 통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는 제의적 성격을 띠면서 공동체의 안녕과 번영을 주관하는 대동제로서의 의미가 강하다.”며, “지역축제는 지역 색이 반영되어야 하는 만큼 지방정부의 자율에 맡겨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학술회의에 관해서는 “축제의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경기도 지역의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의 축제문화를 들여다보고 다양한 발전적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문화원이 주관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회의는 기조발표 ‘한국 지역축제의 현황과 발전방안’을 시작으로 1부, 2부, 종합토론 순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