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 중인 정보화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1월부터 6개월 간 무료 정보화교육을 수강한 주민 수가 743명에 달하는 등 많은 군민들의 참여 속에 교육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과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화시대에 동참하고자 외부 강사를 채용해 군청 지하 전산교육장에서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방학 등을 활용한 특강 형식의 교육도 꾸준히 실시, 지난 25일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글 2010과 파워포인트 등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 위주의 정보화 교육에 돌입하기도 했다.
내달 5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초등학생 정보화교육 특강은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하루 2회 진행되고 있으며, 정보화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하고 교재 등 교육비를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컴퓨터 기초와 각종 프로그램 사용법 등을 주민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정보화 사회에 맞는 군민 교육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컴퓨터 활용 능력은 현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군의 정보화 경쟁력 향상과 세대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보화교육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 행정지원과 전산관리팀(041-670-218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