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8월 1일(월)까지 ‘바캉스 크레이지 위크’ 행사를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1층 로비행사장에서 ‘바캉스 맞이 여름파격가전’을 열고 나이키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2만9000원, 3만9000원에 판매한다. 1층 옥외 행사장에서는 장피엘의 수영복과 샌들을 각 9,000원에 판매하고, 크록스의 아동 샌들은 19,900원에 성인 클로그는 39,900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잠뱅이의 남방과 청바지를 각각 1만원에 판매하는 등 ‘핫썸머 창고개방전’을 진행한다. 아레나와 레노마는 여성과 남성 비치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웨스트우드의 티셔츠를 특가인 1만원에, 바지와 자켓은 각 2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웨스트우드 매장 신규 회원 가입 고객에게 브랜드 5000원 상품권을 제공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매쉬백, 10만원 이상 구매 시 보조배터리 등 바캉스에 유용한 선물을 증정한다.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라스퀄의 래쉬가드를 2만원 특가로 한정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아디다스 브랜드데이’를 열고 슬리퍼는 3만9000원, 운동화는 7만9000원 이하 균일가에 판매한다. 겟유즈드는 최대 50% 할인해 후드 래쉬가드를 1만원, 반바지를 1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1층 옥외행사장에서 마운티아의 티셔츠를 1만9000원, 반바지를 2만9000원에 판매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양말을 증정한다. 1층 이벤트 홀에서는 아레나를 최대 80% 할인하고 여성 수영복은 49,000원, 트렁크 수영복은 39,000원, 래쉬가드는 59,000원에 제공한다.

‘바캉스 크레이지 위크’ 행사 기간 동안 구매고객에게는 일 한정으로 세이브존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여름 휴가 시즌맞이 ‘바캉스 크레이지 위크’ 행사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 및 증정 행사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