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동(동장 김태균)은 호수동 에너지절약마을추진협의회(회장 김이택)와 지난 7월 25일 에너지의 날 기념 소등행사를 대비해 청소년 자원 봉사단인 ‘호수동 청소년 에너지 서포터즈’ 교육을 동 주민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호수동 청소년 에너지 서포터즈」는 호수동 소재 에너지절약 마을 만들기 참여 13개 아파트 단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모집해 300여명이 신청한 가운데, 오는 29일 2회 차 교육이 진행된다.
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안산 에너지절약 마을 만들기 운동소개’, ‘에너지와 친구하기’, ‘우리아파트 활동과제 찾기’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에너지의 날 기념 소등행사를 주제로 한 피켓을 제작해 소등행사 홍보 캠페인을 연습했다.
「호수동 청소년 에너지 서포터즈」는 소등행사일 전에 해당 아파트에서 자체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 소등행사 홍보 및 소등율 체크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우리 스스로 직접 참여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너지의 날 기념 소등행사는 8월 22일 진행되며 안산시와 안산 에너지절약 마을추진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다양한 기념행사와 당일 저녁 9시부터 10분간 동시 소등 및 대규모 정전대비 암흑체험 등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