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데자네이로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브라질 국방장관은 IS를 지원하거나 테러 행위가 의심되는 단체를 체포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브라질 당국인 자구민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메신저앱인 왓츠앱(WhatsApp)과 텔레그램(Telegram)을 통해 연락을 주고 받았으나 개인적으로 서로를 알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라울 중그만 브라질 국방장관은 이들이 무장 이슬람 단체에 충성을 맹세하는 서약을 만들었으나 IS와의 직접적인 접촉이 없었으며 단체가 견고하지 않고 허술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단체가 무엇을 하는지 누구인지 알고 있었고 예의주시하고 있었다"며 "이들이 기준선(red line)을 넘어 우리가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브라질 해군은 리오의 구아나바라 만에서 테러 시뮬레이션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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