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최근 정계복귀 조짐을 보이고 있는 손학규 전 더민주 상임고문도 당 대선후보군에 포함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 전 고문의 정계 복귀에 대해 “복귀한다면 여러 가지로 정치적인 외연 확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당의 상임 고문과 당 대표를 역임하신 분이기 때문에 정치를 재개한다면 우리 당에 참여해 정권교체에 힘을 모아야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특히 송 의원은 손 전 고문을 만날 뜻도 내비쳤는데 “제가 당 대표가 되면 어찌됐든 손 전 고문을 찾아보려 한다”며 “손 전 고문도 전당대회가 끝나는 것을 지켜보지 않겠느냐. 여러모로 서로 의견을 들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에 더민주와 국민의당 모두 손 전 고문을 끌어들이고자 복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는 17일 “이제 정치를 할 생각이라면 시기적으로 지금 외에 언제 다른 때 기회가 있겠나”라고 복귀를 촉구했고,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도 같은 날 “전남도의원들이 이낙연 전남지사와의 자리에서 손 전 고문이 ‘8월말 9월초에 복귀한다’는 말을 했다고 들었다”며 지대한 관심을 드러낸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