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방어진에서 다-해(海)!’ 방어진회축제 성황리에 마쳐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방어진회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문옥)는 11월 1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방어진활어센터 일원에서 ‘2025 방어진에서 다-해(海)’ 방어진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에는 방어진활어센터 내 횟집과 해산물집 등 50여 개 점포와 회초장집 10개소, 건어물점, 카페 등 방어진항 일대 가게 등이 참...
제31회 리우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정몽규)이 19일 선수단 개회식 기수에 펜싱 구본길 선수, 출국 기수에 사격 진종오 선수, 선수 주장에 사격 진종오 선수와 핸드볼 오영란 선수를 각각 선정했다.
개회식 기수에는 2012런던올림픽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펜싱(사브르)의 구본길 선수가, 출국 기수에는 2008베이징올림픽과 2012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활약했던 사격(공기권총)의 진종오 선수가 각각 선정되었다. 선수 주장에는 사격 진종오 선수와 더불어 올림픽 최다 출전(5회) 선수이기도 한 핸드볼의 오영란 선수가 선정됐다.
이 선수들은 리우올림픽 기간 동안 대한민국 선수단을 대표하여 203명의 선수들을 이끈다.
개회식 기수
구본길(펜싱/사브르) 남 1989.04.27(국민체육진흥공단)
12 런던올림픽 브르단체전 금메달
출국 기수
진종오(공기권총) 남 1979.09.24(KT)
12 런던올림픽 금메달 2
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1
선수 주장
진종오(공기권총) 남 1979.09.24(KT)
12 런던올림픽 금메달 2
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1
오영란(핸드볼) 여 1972.09.06(인천시청)
08 베이징올림픽 동메달
04 아테네올림픽 은메달
00 시드니올림픽
96 애틀란타올림픽 은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