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새누리당이 중앙윤리위원장으로 임명한 여형구 신부(73)가 위원장을 맡지 않겠다고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18일 전해졌다.
천주교 교회법상 신부의 정치활동이 금지돼 있어 윤리위원장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당측에 밝혔으나 당에서 먼저 발표가 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측은 이날 뉴스1과의 전화통화에서 "교구에서는 정당활동을 교회법상 금지된 정치행위로 판단하며, 여 신부님도 이에 동의해 직접 사퇴한다는 의견을 밝힌 것"이라고 전했다.
평화방송에 따르면 여 신부는 "윤리위원장을 수락했던 것이 아니다. 사흘 정도 말미를 달라고 했으나 먼저 발표가 됐다"며 "맡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이 당에 밝혔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이달초 윤리위원장에 부구욱 영산대 총장을 선임했으나, 영산대 자문변호사로 딸이 위촉됐다는 '가족채용' 논란에 본인이 임명을 자진철회, 사퇴했다.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회의실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번 전당대회에서 새누리당의 혁신과 비전을 위해서는 치열하게 논쟁해야하지만 인신공격, 흑색선전, 계파대립, 편가르기 등은 종식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