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항공료 횡령 의혹'으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정명훈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감독이 15일 오전 10시께 서울 종로경찰서에 출석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정 전 감독은 검찰 조사를 (오늘 오전)12시 30분까지 받았는데 나보다도 조사하는 사람들이 더 불쌍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향) 사건은 순전히 'human rights violation'(인권 유린) 문제라고 생각한다. 17명 시향 직원이 그렇게 고통스럽게 당하는 걸 볼 수가 없어 도와주기 시작했다"며 "사람을 사람답게 취급하고 일할 때 컨디션을 좋게 해줘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 면에선 발전이 많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정 전 감독은 항공료 횡령 의혹에 관한 질문에는 침묵했다.
지난해 MBC 'PD수첩'은 "정명훈 전 감독이 항공권 전자티켓을 받은 뒤 취소하는 방법으로 부당하게 항공료를 받았다"며 횡령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서울시로부터 받은 감사자료 검토를 마친 상태로 이날 정 전 감독을 상대로 항공료 횡령 사실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