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박근혜 대통령이 제11차 ASEM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공식방문을 위해 오늘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ASEM 정상회의는 의장국인 몽골 주최로 아시아·유럽 51개국 정상 및 각료급 인사를 비롯한 EU 및 ASEAN 측 고위인사가 참석하는 가운데, 올해 ASEM 출범 20주년을 맞아 「ASEM 20주년 : 연계성을 통한 미래 파트너십」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박근혜 대통령의 제11차 ASEM 정상회의 참석은 ASEM 창립회원국으로 유라시아 대륙 내 협력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위상을 강화하고, 북핵 및 북한 인권문제 관련 아시아와 유럽의 단합된 지지와 노력을 재결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박 대통령은 ASEM 정상회의 기간 중 유럽연합, 베트남 및 라오스 정상 등과 별도로 양자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제11차 ASEM 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몽골 차히아 엘벡도르지 대통령의 초청으로 몽골을 공식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양국 공통의 가치를 기반으로 각자의 강점 분야와 필요를 결합한 호혜적 협력을 추진하고 동북아 평화·번영이라는 양국 공동의 목표를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자원 부국인 몽골과의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바탕으로 에너지 신산업, 보건 등 신규 협력 분야 발굴, 우리 기업의 에너지·인프라 건설 참여 등 호혜적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기타 개발협력, 인적·문화교류 등 제반 분야에 걸쳐 양국 간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