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최익용 저자 ‘인성교육학-이것이 인성이다’ 출간
  • 윤영천
  • 등록 2016-07-14 09:21:37

기사수정
  • 인성의 붕괴로 위기를 맞이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환히 밝힐 바른 사람 길러내는 인성 교육 지침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저자 최익용의 ‘인성교육학-이것이 인성이다’를 출간했다.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테러, 국경 주변에서의 끊임없는 분쟁, 천인공노할 만한 끔찍한 범죄, 계층 간의 격심한 대립, 황금만능주의라는 이름 아래 돈의 노예가 되어 가는 사람들, 개인주의를 넘어선 극단적 이기주의, 그 어느 때보다 문명의 이기와 혜택을 누리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당장 직면한 문제들이다.


물질이 주는 풍요로운 삶 속에서도 늘 불안과 불행과 불만을 느끼고 살아가는 우리, 이러한 문제들은 과연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그 기저에는 급속히 붕괴되어 가는 ‘인간 본연의 품성’이 있다. ‘인간으로서 마땅히 느껴야 할 감정과 지켜야 할 도리, 공존의 위해 반드시 필요한 태도’가 점점 상실되어만 가고 이는 세계 각국이 공통적으로 앓고 있는 현대사회의 병폐이다. 개개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대한민국의 비약적 발전을 위해, 온 인류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서라도 ‘올바른 인성의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발행한 책 ‘인성교육학-이것이 인성이다’는 반만년 한민족(韓民族) 역사의 지혜에서 길어 올린 ‘한국형 인성교육해법’을 담고 있다. 선비의 나라,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리어 온 대한민국은 현재 훼손되고 붕괴되어 가는 개개인의 인성으로 인해 크고 작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


저자 최익용 박사는 강의를 통해 오랜 시간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해 온 만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진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늘 고민해왔다. 그리고 ‘인성(人性)이 무너지면 나라의 미래는 없다’는 결론 아래 ‘인성교육학-이것이 인성이다’ 원고의 집필을 시작했으며 각고의 노력 끝에 마침내 ‘한국형 인성교육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책은 평생의 경력과 연구결과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21세기 대한민국 인성교육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책은 다양한 사례와 인용, 실증을 바탕으로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우리나라 실정에 가장 알맞은 인문교육서의 면모를 여실히 증명해내고 있다.


저자는 우리는 급변하는 세계와 지역정세 속에서 나라의 안보와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확보하기 위해 인성교육을 국가 제1의 정책으로 국운을 걸고 적극 추진해야할 것이다. 동방예의지국의 나라로 반드시 돌아가 초일류 통일 선진강국을 이룩하여 인류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대한국인(大韓國人)이 되어야 한다며 남다른 혜안으로 대한민국이 선결해야 할 문제와 그 해답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한다.


지금 당장 주변을 돌아보면 한 개인의 잘못된 인성으로 인해 그 주변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사례를 쉬이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잘못된 인성으로 인해 자신의 생마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절망으로 내던지는 이들 또한 적지 않다. 행복지수는 최하위, 자살율은 최상위라는 오명을 대한민국이 언제까지 뒤집어쓰고 있을 수는 없다. ‘우리가 바라는 인성교육의 결실은 우리 국가 그리고 사회가 정의롭고 행복하게 인간다운 삶을 성취하게 하는 것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수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이것이 인성이다’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희망과 행복으로 이끌어 가길 기대해본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3.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4.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