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7월 11일 고잔동 한 태권도 스포테인먼트 대강당에서‘사람중심 이야기마당’ 스물다섯 번째로 태권도 관장 및 감독, 사범 등 100여명이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민과 함께하는 사람중심 이야기마당은 태권도를 통해 시민의 체력단련과 건강한 정신함양에 힘쓰고 있는 태권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태권도의 가치와 우수성을 함께 공유하면서 한류의 중심 아이콘인 태권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화에 앞서 제종길 시장은 태권도복을 입고 등장해 참석자들로부터 환호를 받았으며, 태권도 사범들과 함께 기왓장을 격파 하는 등 태권도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표시했다. 본격적인 이야기마당에서 제 시장은 태권도 교육을 통해 자녀의 변화 경험을 전달하며 태권도 발전을 위한 참석자들의 가감 없는 의견개진을 유도했다.
태권도 관계자들은 ‘태권도 시범단 활동 지원 및 시 소속 시범단 창단 건의’, ‘태권도 전자호구 등 전자 장비 지원 요청’, ‘협회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과 관심’, ‘대회 및 심사 시 유관기관의 원활한 협조’ 등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태권도 공연은 한류의 시작이었음을 강조하면서 안산은 다문화가정이 많은 만큼 태권도 통해 우리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다문화 아동대상 스포츠 바우처 사업 확대를 요청했다.
제 시장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애정을 가지고 태권도 시범단 활동을 통해 안산시를 알리는 데 노력해 온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시범단 운영 및 훈련에 도움 될 수 있는 지원 가능한 방안을 최선을 다해 찾아보겠다.”고 전하면서 참석한 태권도 관계자들과 전체 사진 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