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있던 화전, 주거부터 일자리·관광까지… 교정시설 유치와 함께 ‘준비된 변화’본격화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화전권 일대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유치를 축으로 한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침체돼 있던 화전권 생활권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주거 안정과 기반시설 확충을 선행하고, 공공시설과 산업, 관광 기능을 순차적으로 연결해 화전권을 태백시민이 살고 일하며 머무...
▲ ⓒStefan Rousseau / POOL / AFP2003년 영국의 이라크 참전이 잘못된 것이었다는 칠콧 보고서에 반박하는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토니 블레어 영국 전 총리가 2003년 영국의 이라크 참전은 잘못된 것이었다는 이라크조사위원회 보고서(칠콧 보고서)가 발표되면서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에 반박했다.
칠콧 보고서는 참전 결정에 토대가 된 정보가 잘못된 정보였으며 법적 근거가 불충분한 미국 주도의 전쟁에 영국이 한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비판했다.
특히 칠콧 보고서는 이라크 참전 이전 블레어가 2007년 7월 조시 W. 부시 대통령에게 "무엇이든 함께 하겠다"고 적은 것도 강조했다.
블레어는 칠콧 보고서가 발표 되고 난 뒤 2시간 가량의 기자회견을 열고 "사담 후세인보다 더 급박한 위협은 없었다"며 "더 안전한 세상을 위해 우리가 옳은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자신의 당시 결정을 강하게 항변했다.
기자회견 도중 감정적으로 목소리가 흔들리기도 한 블레어는 참전으로 인핸 희생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알 수 없으며 믿기 힘들 정도로 깊은 슬품과 후회, 사죄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보고서 발표 후 반전 시위대는 "블레어의 거짓말로 수천명이 죽었다", "전쟁 범죄자 토니 블레어"를 외치며 런던에서 시위를 가졌다.
영국과 미국의 군대가 침공 후 6년동안 이라크 민간인 15만명이 사망하고 국가가 혼란에 빠지면서 IS 같은 테러 세력이 확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