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이창우)는 지난 7월 3일 외국인 주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제3기 한국어 및 직업능력개발 교육을 개강했다.
교육 대상은 외국인 근로자, 우리 국민의 배우자로 입국한 결혼이민자 등 언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수준별 한국어 교육을 지원한다.
아울러,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 및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자 컴퓨터 교육과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 제과제빵, 피부미용 등 직업능력개발 교육을 실시한다.
컴퓨터 관련 109개의 자격증 취득 실적을 자랑하는 엑셀, 파워포인트, 한글·인터넷반 등 컴퓨터 강좌와 수강생의 95%의 합격률을 자랑하는 운전면허 필기시험대비반은 인기강좌로 접수부터 치열한 경쟁을 치러야 한다.
다문화지원본부는 단계별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직업능력개발 교육은 물론 통·번역 서비스 및 의료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 사회의 한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순미 다문화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정착과 자립을 도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다문화지원과(☎481-373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