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수원시가 산림청, 세종시와 함께 올 여름에 열릴 무궁화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손을 잡았다.
시에 따르면 세 기관은 염태영 수원시장, 신원섭 산림청장,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무궁화 축제 준비와 무궁화 보급 확대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8월 개최할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중앙행사’를 위해 각 기관이 업무를 분담하고 행사 후에도 양묘, 묘목지원 등 무궁화 보급 확대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
세 기관이 주관하는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중앙행사’는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세종 호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돼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날 염 시장은 인사말에서 “수원은 지난 4년 동안 무궁화 축제를 개최하면서 무궁화 보급을 위한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며, “정조대왕의 혁신도시인 수원 화성과 지금의 혁신도시인 세종시가 만나 우리나라 무궁화 보급•확대에 중심 역할을 한다면 커다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시는 지난 2012년부터 만석공원 등 지역 내 공원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하고 매년 무궁화 묘목 무료 나눠주기 행사로 무궁화 1천~2천 주를 나눠주는 등 무궁화 보급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